코스피가 일명 '꿈의 지수' 5천 포인트를 넘긴 지 한 달여 만에, 사상 처음으로 6천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발 불확실성을 뚫고 지수 상승을 이끈 건, 이번에도 반도체 대형주들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1%넘게 오르며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를 찍었습니다.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주의 강세도 이어졌고, 코스닥 역시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