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로 유동성 위기를 겪었던 명품 온라인 플랫폼 ‘발란’이 결국 파산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5부(재판장 김윤선)는 전날 발란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3월 발란이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11개월 만이다. 법인 파산이 선고되면 법인의 재산을 현금화해 채권자들에게 권리의 우선순위와 채권액에 따라 분배된다. 채권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