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후보지는 황토성 사질점토로 지질이 양호하고 수해의 우려가 없으며 서울 시내에서 전망이 가능할 만큼 거리가 가깝고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의 피해가 없음’. 6·25전쟁 전몰장병을 안치하기 위한 국군묘지(현 국립서울현충원) 부지가 처음부터 서울 동작동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국방부는 국군묘지 부지로 대구, 대전, 경북 및 서울 일대(와우산, 하월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