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했다.노동신문은 26일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열병식이 “위대한 승리로 총화된 긍지 속에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알리는 첫 의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이날 당 대회 폐회사에서 “이번 당 대회는 참으로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이고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특히 새 5개년계획을 틀림없이 수행하는 것과 함께 그 과정을 확실하고 고무적이며 의의 있는 자랑스러운 결과들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 대회 결정 관철의 첫해인 올해부터 기세를 올리고 투쟁력을 배가하면서 계획을 드팀없이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당 대회를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 전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사에 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