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19살 시작된 인연…첫사랑 깨울 시간 (샤이닝)

오래도록 서로의 이름을 가슴에 품어 온 박진영과 김민주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오는 3월 6일(금)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에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을 첫사랑의 감성을 건드리고 있다.메인 예고 영상은 한강 다리 위에서 전화를 받는 연태서(박진영 분)를 비추며 시작된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오랜만이네”라는 모은아(김민주 분)의 담담한 목소리와 연태서의 슬픔 어린 눈빛이 두 사람 사이 일렁이는 감정의 파동을 예감하게 한다.이에 연태서와 모은아의 사연에 궁금증이 높아지는 순간, 둘의 풋풋한 첫사랑 시절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은아는 전학 온 연태서에게 먼저 다가가 “넌 연태서, 난 모은아”라고 인사를 건넨다. 그 한마디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며 찬란한 추억을 쌓아간다.그러나 서로를 운명이라 믿던 연태서와 모은아의 관계에도 균열이 번진다. 하굣길에 늘 마주하던 양 갈래 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