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사망한 지 3주기가 다가온 가운데, 여당과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협의한 대책이 발표됐다.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특위 위원장(국토교통위 정책위원장)은 26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28일이 전세사기 피해자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피해자 가운데 첫 번째 희생자가 나오신 날이다. 3년을 앞두고 피해자 여러분께,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께 뒤늦은 대책을 발표하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관련 대책을 전했다.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보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방안으로는 ‘최소보장제’ 도입, ‘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