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작품과 가족을 향한 진심을 털어놨다.방송에서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극 중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출연 제안을 고사했다고 밝혔다.박지훈은 “아직 제 연기에 의구심이 많다”며 “비운의 왕의 삶을 내가 제대로 헤아릴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특히 유해진과의 감정 연기를 언급하며 “과연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