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56)의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