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로 집계돼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조사해 26일 발표한 2월 4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5%로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8%였다.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했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태도 유보층은 27%였다.직전 조사에 비해 민주당은 4%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포인트 하락했다.국민의힘 지지율은 26주 만에 10%대로 떨어졌다. 지난해 8월 3주 차에서 19%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