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업기업 113만5561개사…5년 연속 감소세

지난해 창업기업 수가 약 113만 개로 전년 대비 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동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창업기업 수는 113만5561개로 전년 대비 4만7344개(4%) 줄었다.창업기업 수는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141만7973개였던 창업기업은 2022년 131만7479개, 2023년 123만8617개, 2024년 118만2905개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수출 강세와 내수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0.2%가량 증가하면서 감소폭이 다소 줄었다.기술기반창업은 22만1063개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기술기반창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정보통신 및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특히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창업이 차지하는 비중 2021년 16.9에서 지난해 19.5%로 늘었다. 이는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