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나온 무기징역 판결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혐의에 비해 가볍다”가 42%, “적절하다”가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가 23%로 각각 나타났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정례 전국지표조사(NBS)를 실시한 결과,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혐의에 비해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는 42%로 집계됐다. ‘혐의를 고려할 때 무기징역 선고가 적절하다’는 26%, ‘무죄라고 판단하므로 무기징역 선고가 잘못되었다’는 23%로 파악됐다.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 70%가 ‘혐의에 비해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고 응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도층도 ‘혐의에 비해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는 응답이 45%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무죄라고 판단하므로 무기징역 선고가 잘못되었다’는 응답이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연령별로 보면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