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래 최고치 찍었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조사에서 6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2.2~2.4) 대비 4%p 오른 결과로, 이 대통령 취임 이래 NBS 조사기준 가장 높은 직무긍정률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5%p 내린 25%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8%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총통화 6736명, 응답률 14.9%)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를 물은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참고로 설 명절 연휴 이후 발표된 NBS의 첫 조사다. 대다수 지역·연령별 응답층의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상승한 가운데, 18·19세 포함 20대(4%p↑, 44%→48%, 부정평가 33%)를 제외하고는 응답자의 과반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봤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4%p↑, 54%→58%, 부정평가 30%)의 긍정평가가 50% 후반대에 달했고, 30대(6%p↑, 61%→67%, 부정평가 25%)와 60대(4%p↑, 60%→64%, 부정평가 30%), 50대(1%p↑, 76%→77%, 부정평가 16%)에서는 60~70%대 긍정평가를 이어갔다. 40대(2%p↑, 78%→80%, 부정평가 19%)의 긍정평가는 80%대를 기록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