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억대 돈가방 던지고, 김치통속 5만 원권 현금뭉치... 영화같은 현실

'돈가방 투척', '7시간 문열기 거부', '김치통 속 5만 원권 현금뭉치'. 영화 같은 장면이 현실이 됐다. 국세청은 26일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숨기고 호화 생활을 이어온 고액·상습체납자 124명에 대해 전방위 현장수색을 벌여, 모두 81억 원을 징수 또는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의 첫 대규모 성과다. 체납이 발생하면 재산을 빼돌리기 전에 먼저 압류하고, 실거주지와 차명으로 의심되는 주소지까지 동시 수색하는 방식으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돈가방 던지고, 김치통에 숨기고…"끝까지 찾았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