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저랑 ‘착붙’인 캐릭터를 만났어요.”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본격적인 배우 행보 이후 매 작품마다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설강화’(2021) 뿐만 아니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2025)에서도 부족한 발성·발음으로 혹평을 받았다. 가수로선 최정상에 올랐지만, 배우로선 아직 부족한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로맨틱 코미디 여신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역할을 했어요. 이번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많이 얘기 했습니다. 같은 나이대 인물이라 어떻게 하면 저한테 맞게 연기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시청자가 보고 딱 맞는 캐릭터를 잘 만났다고 말씀해주면 좋겠어요. 첫 로맨틱 코미디이자 첫 현대극인만큼 열심히 연기했습니다.”다음 달 6일 공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연애를 체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그린다. 극 중 ‘월간남친’ 구독자는 디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