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방 베트남 상륙…호치민 1호점 이어 다낭 하노이 등 베트남 전역 확장 추진

최근 국내 누적 130호점을 돌파한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 10군 메인 도로 코너 건물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난 랜드마크급 입지를 확보했다. 상업시설·주거단지·학교가 밀집한 핵심 동선 중심에 자리해 현지 이용객 중심의 안정적인 유동이 형성된 지역이다. 이번 1호점은 농심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농심 식품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벤큐(BenQ), 아수스(ASUS) 등 글로벌 최정상 IT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된 전문 브랜드 공간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푸드 서비스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게이밍 기어가 결합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이다. 특히 FPS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PC 기반 슈팅 게임 중심의 플레이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