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0만원이 넘는 중고교 교복 구입비를 겨냥해 "등골 브레이커(파괴자)"라고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교복 총 구입비가 13만원인 서울 한 공립고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신서고 가정통신문 "학교 교복 간소화, 교복 상의만..." 26일, <오마이뉴스>는 서울 신서고가 지난해 2월에 보낸 가정통신문 '2025학년도 신입생 교복 구입 안내'를 살펴봤다. 이 학교 학생 수는 609명이다. 가정통신문을 보면 동하복 교복 구입 총액은 모두 14만 2000원이었다. 동복으로 입는 두 종류의 후드집업이 각각 5만1000원, 하복으로 입는 생활복(상의)이 4만원이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