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한반도 평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내 기구인 ‘한반도평화신전략위원회’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위 출범식에서 “당대표 취임 후 한반도평화위를 만들어 당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 드렸는데, 이제야 출범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남북 관계를 평화적으로 잘 관리하는 것이 우리 한반도의 안전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 경제에도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외교를 잘해야 경제도 잘되지 않겠나”라며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코스피 주가지수가 6000을 돌파하고 7000, 8000, 1만까지 간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한반도 리스크가 계속 불거지면, 주식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정 대표는 “평화가 주식이고 평화가 주가지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라며 “당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외교 활동을 위해서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