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도 방송사처럼 규제한다

영국 정부가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디즈니플러스 등 대형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도 BBC 등 기존 지상파 방송 수준으로 규제하기로 했다.24일(현지시간)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는 2024년 제정된 미디어법 시행규칙에 따라 영국 내 구독자 수가 50만 명 이상인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에 기존 방송사와 유사한 콘텐츠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OTT 플랫폼이나 ITVX, 채널4 등 방송의 VOD 서비스도 정확하고 공정한 뉴스를 전달하고 어린이 등 시청자를 유해하고 불쾌한 콘텐츠로부터 보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