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제주의 한 유명 곰탕집이 여성 손님을 차별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식당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논란의 시작은 지난 25일 한 SNS에 올라온 여행객 A씨의 사연이었다. A씨는 제주 여행 중 해당 식당을 방문했다가 사장으로부터 복장 지적과 식사 예절에 대한 잔소리를 듣는 등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첫 손님이 여자면 재수 없다고 세워뒀다”, “여자 손님에게만 머리를 묶으라고 강요한다”는 등의 비슷한 경험담이 잇따랐다.이와 관련해 뉴시스가 해당 식당 업주와 통화해 확인한 결과, 식당 측은 온라인상에 유포된 내용은 현재의 영업 방식과 전혀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식당 업주는 “여성 손님을 차별하거나 첫 손님으로 받지 않는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는 1인 손님을 포함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손님을 정상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SNS에서 언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