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에서 벗어나 정상화 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높이 평가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라면서 한 주문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 등의 내용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이 전날(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고, 코스피 지수가 이날 오후 3시 기준 6200선을 넘긴 데 대한 평가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우리 경제를 발목잡았던 불투명하고 불합리한 요소들이 제도 개선을 통해 조금씩 개선되면서 자본시장도 비정상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라면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 앞으로 주가 누르기 방지법 같은 추가 제도 개혁이 뒷받침 되면 이런 정상화의 흐름도 더 크게 될 것 같다"라고 짚었다. 자본시장 정상화 다음으로 꼽은 과제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였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