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육천피’ 하루만에 6300 돌파…삼전-SK하닉 투톱 질주

코스피가 26일 사상 처음으로 6300선을 돌파했다.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083.86)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6313.27까지 터치했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마감 무렵 상승폭을 키운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의 영향으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5000 돌파 한 달 만인 전날 6000을 넘겼다. 코스피가 주요 마디를 통과하는 속도는 빨라지는 양상이다. 2000에서 3000 돌파까지 13년 5개월, 3000에서 4000 돌파까지 4년 9개월, 4000에서 5000 돌파까지 3개월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