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불허로 개교에 차질을 빚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를 당초 계획대로 3월 개교하고, 향후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26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국내 거주 이주배경학생 6명을 신입생으로 선발했으며, 다음 달 9일 강진에서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한다. 당초 신입생은 외국인 유학생 45명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