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백의종군을 주장하며 “불만이 많지만 선거는 승리하자는 자세로 한 전 대표가 나서주면 선거 지형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의종군하면) 한 전 대표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며 “그러면 다음에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 당도 내부 공격을 안 하면 훨씬 지금보다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국민이 민생의 고통이 크고 나라가 외교 안보 모든 면에서 위기 상황”이라며 “이 상황이 초래된 데는 당연히 전적으로 저를 포함한 우리 당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다만 김 의원은 “한 전 대표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다.그는 “우리 당이 이렇게 비참하게 된 데는 사실 22대 총선에서 우리가 참패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왜 참패를 했느냐? 그 당시에 대통령(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대위원장(한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