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등골브레이커 교복’ 정조준… 가격담합 조사 나섰다

정부가 고가, 담합 논란을 일으킨 교복 가격을 정상화하기 위해 업체 간 담합행위 조사에 착수하고, 전국 학교의 교복 가격과 공급업체를 전수조사해 가격구조 개선에 나선다. 교복비 부담의 원인으로 지목된 생활복·체육복 등을 포함해 품목별 상한가를 올해 상반기 결정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