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녀가 극우화 됐다면? 중학생 기자의 해법

10대 자녀가 부정선거 음모론 등 '극우 콘텐츠'에 크게 노출됐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청소년 언론 <토끼풀> 문성호 편집장의 대답은 단호했다. "자녀들을 불러서 '너 이거 보지 마!', 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말아달라고 조언드리고 싶다. 적극적으로 개입하려고 들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 문 편집장은 26일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에 출연해 10대 극우화 현상을 비롯해 선거권 연령 만 16세 하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한길은 우리보다 판단력이 있어 언론 등록을 했나"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