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대가’ 가디너, 종교음악 정수 선사

바로크 음악, 특히 바흐 성악 작품에선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존 엘리엇 가디너(83·사진)가 22년 만에 한국에서 연주회를 연다. 26일 공연계에 따르면 가디너는 15세부터 독학으로 지휘를 배워 영국 케임브리지 킹스칼리지 재학 중 몬테베르디 ‘저녁기도’ 공연을 지휘하며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은 지휘자다. 이후 몬테베르디 합창단(1964), 잉글리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