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혐의를 받는 무인기 제작업체 사내이사 오모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