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평창의 유산’ 어디로 갔나

지난 22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올라 수치상으론 목표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면을 들여다보면 한국 동계스포츠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8년 전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평창 효과’가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계 종목에서 88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