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4억800만 원을 전달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날까지 45개국 2847명의 유학생에게 지급된 누적 장학금은 112억 원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재단은 매년 두 차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