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 및 관리 솔루션을 대폭 고도화하며 연 10조 원 규모의 미국 빌트인(이하 빌더·builder) 가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 및 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빌더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인공지능(AI) 기반 혁신 기능 및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신제품에 관람객 이목이 집중되면서 미 언론들의 ‘KBIS 최고 제품 및 기술’에 19차례 선정됐다. 미 기술 미디어 매체 시넷(CNET)은 LG 시그니처 식기세척기를 두고 “한 시간 만에 세척과 건조를 완료한다”며 “엄청난 혁신”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SKS 세탁가전 첫선… 초프리미엄 경험을 집 전체로LG전자는 SKS 세탁가전을 처음 공개했다. SKS 워시콤보는 딥러닝 기반 AI로 드럼의 회전 속도를 정밀 조절해 섬세한 세탁 및 건조 성능을 구현한다. SKS 건조기는 워시콤보와 연동해 세탁 코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