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약 14시간30분에 걸친 경찰의 첫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33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김 의원은 같은 날 오전 8시57분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