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어린 시절 영어 공부에 더 힘쓰지 않았던 점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25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메시는 멕시코 팟캐스트 ‘미로 데 아트라스’에서 “특히 어릴 때 영어를 배우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며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 정말 깊이 후회한다”고 말했다.그는 선수 생활 동안 세계적인 인사들을 수없이 만났지만, 제대로 소통할 수 없었을 때 스스로 무식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메시는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러지 못할 때면 스스로 반쯤 무식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며 “그럴 때마다 ‘바보같이 왜 시간을 낭비했을까’ 생각했다”고 토로했다.메시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13세에 스페인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는 아르헨티나에서의 학교 생활을 “재앙이었다”고 표현했으며, 이후 고등학교 과정은 바르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