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 잘한다" 64%... 서울과 20대에서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7일 발표된 한국갤럽 2월 4주차 조사에서 64%로 집계됐다. 설 명절 연휴 전 실시한 직전 조사(2.10~12) 대비 1%p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변화 없는 26%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으로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0%였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8466명, 응답률 11.8%)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를 물은 결과다(2점 척도, 재질문 1회). 전체적으론 설 연휴 전후 긍·부정평가가 횡보한 결과이나, 한국갤럽 기준 최근 6개월 조사 가운데 직무긍정률은 최고치, 직무부정률은 최저치다. 참고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한국갤럽 조사에서 가장 높았던 직무긍정률은 65%(2025년 7월 1주차 조사), 가장 낮았던 직무부정률은 21%(2025년 6월 4주차)였다.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에서도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늘어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