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팜랜드, 봄 축제 개막… “냉이왕 선발대회부터 곤충체험관까지”

안성팜랜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농업 체험형 페스티벌인 ‘냉이쏙쏙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냉이캐기 체험부터 전통 풍물놀이, 새로워진 곤충체험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팜랜드는 약 39만 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에 달하는 광활한 초지를 갖춘 농축산 체험형 테마공간이다. 도시민들이 농촌을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이곳은 넓은 목장과 산책로, 가축 체험, 계절별 축제와 공연 프로그램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자연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형 농촌 체험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안성팜랜드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메인 프로그램인 ‘냉이캐기 체험’을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오후 2시 30분에는 ‘냉이왕 선발대회’를 열어 전동자전거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