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은 가족과 함께 1박 2일의 ‘비상금’ 같은 시간을 꺼내 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흔히 탄광 도시로만 기억되지만, 그 투박한 외양 속에는 뜻밖의 서정적인 풍경들이 보석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