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교육감, 단일화추진위에 27일 합류 서류 낼 것"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출범한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에 참여를 보류해 온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빠르면 27일 오후 참여 신청 서류를 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기사: [단독]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후보 등록, 지금은 안 해" https://omn.kr/2gwt7) 27일, 추진위 핵심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정근식 교육감이 오늘(27일) 오후 추진위 사무실에 참여 서류를 낼 것"이라면서 "우리는 정 교육감의 참여를 환영한다. 다만, 기존 4명의 후보들 가운데 정 교육감의 참여에 반대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최대한 설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정 교육감은 27일 오후 추진위 참여 사실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 26일 오후 정 교육감을 직접 만났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서도 "정근식 교육감이 합류하더라도 신청사 이전 등 현안 대응 문제로 측근이 추진위와 룰 협상을 진행하는 수준일 것"이라면서 "실제 정 교육감 자신이 교육감을 사퇴하고 실제 참여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더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신청사 이전 개소식은 오는 4월 1일이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