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금요드라마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빛이 되어준다는 내용의 드라마처럼 밝은 분위기 속에서 사랑에 빠져 설레는 연인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샤이닝’이 ‘자연도 도와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극 중 10대 시절의 고향이 ‘이 정도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름다웠어요. 눈부신 숲이 우거졌고, ‘어쩜 이렇게 기울어져 있을까’ 싶은 나무도 있었죠. 저희 둘에게 중요한 장소 중에 습지가 있는데요. 거기서 촬영한 장면도 애틋하게 나왔어요.” 김민주는 작품에 참여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를 진솔하게 밝혔다. “대본을 읽으면서 소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다음 작품으로 청춘 멜로를 해보고 싶던 차에 찾아온 기회라서 감사한 마음이었죠. 원래 멜로를 좋아하기도 하고, 요즘 따뜻한 이야기가 많지 않으니까 풋풋한 사랑을 그려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지금 제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