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거듭된 사업 계획 변경 등으로 계획된 면적의 40%밖에 못 채운 새만금 간척 사업을 지금과 똑같은 방식으로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식량 안보를 위한 농지 조성 목적으로 시작된 '단군 이래 최대 간척사업'이었지만 이제는 전북도민의 대표적인 '희망고문' 사업이 된 만큼 새로운 방향 전환이 필요하지 않냐는 지적이었다.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결정을 "성과"로 표현하면서 새만금 문제 해법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관련기사 :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에 "대결단 감사, 확실히 뒷받침" https://omn.kr/2h6l9 ). 이 대통령은 "전북의 제일 관심사이기도 하고 골칫거리이기도 한 게 새만금 문제 아니겠나"라며 "대선 때마다 (후보들이)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은 했는데 그 이후에도 지지부진해서 참 화나게 하는 아이템 아닌가"라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