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인상이 세금 폭탄? “공포감 주는 기사 너무 많다”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불평등 심화를 완화하기 위해 부동산 세제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주택자 중과 유예는 오는 5월 종료되지만 거래세 완화, 보유세 강화 등 더 전반적인 세재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제 개편 논의 때마다 나오는 언론의 ‘세금 폭탄’ 식의 기사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지난 23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종오·손솔 진보당 의원, 참여연대 주최로 ‘똘똘한 한 채의 역설, 부동산 세제 정상화’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를 맡은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거래세 완화, 보유세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