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당 ‘최저 지지율’ 성적표를 잇달아 받아 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 범위를 확대해도 최저 지지율 기록과 별반 차이가 없는 실정이다.당내 갈등이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27일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약 100일 남겨둔 상황에서 이런 성적표를 받아 든 국민의힘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전화조사원 인터뷰)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2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달 2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동률’, 1주차 조사와 비교하면 3%p(포인트) 하락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NBS)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전화면접조사)한 조사에서의 지지율은 17%다. 1주차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