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장 대표를 둘러싼 위기론도 지속되고 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과 타개책’에 관한 질문에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또는 매우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돌아가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당내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 장 대표가 ‘절윤’을 거부한 것이 최근의 지지율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분위기다.앞서 당 4선 이상 중진들은 회동을 통해 이대로는 정상적으로 6·3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26일에는 장 대표와 면담하기도 했다.중진들은 면담에서 “당내 의견을 골고루 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장 대표에게 최고중진회의를 열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장 대표도 효과적인 대여 투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