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꽃보다 남자’ 당시 인기? “100억 이상 벌었을 수도”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꽃보다 남자’ 당시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B급 청문회 리부트’의 14번째 에피소드가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김현중과 박효준이 출연해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남호연과 김승진은 2009년 방송돼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KBS 2TV ‘꽃보다 남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드라마를 찍을 때 인기가 어느 정도였다”라고 물었다.김현중은 이에 “그 인기를 체감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라며 “자고 일어나면 CF를 찍고, 자고 일어나면 뭐 하고 하니 밖을 못 돌아다녔다”라고 얘기했다.최성민은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겠다”라고 말했고, 김현중은 “적지 않게 벌었다”라고 말했다.이때 김승진은 “100억 정도 벌었나”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고, 김현중은 “그 이상 벌었을 수도 있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