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연휴 첫날 정체 본격 시작…서울→부산 7시간40분

삼일절 연휴(2월28일~3월2일) 첫날이자 토요일인 28일은 고속도로 교통량이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3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를 기점으로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5~6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 10~11시께부터 점차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오전 9시1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망향휴게소부근~천안부근 5㎞,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5㎞ 구간 정체를 보인다. 서울 방향은 기흥부근~수원 3㎞,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순산터널부근 1㎞, 비봉부근~발안 12㎞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