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10%대로 곤두박질한 정당이 무슨 재주로 지방선거를 치르려고 하는가”라고 꼬집었다.홍 전 시장은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윤통은 이미 탈당했고, 1심 3개 재판부에서 이미 내란죄로 결론 내렸다. 한 줌도 안 되는 윤통 잔재들에게 휘둘려 윤통과 절연하지 못하는 야당 대표가 참 보기 딱하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무죄추정은 사법적 개념이고 정치적 판단자료는 아니다”라며 “파천황의 개혁이 있어도 국민들이 용서해 줄까말까 하는데 도대체 구태들에 인질 잡혀 무엇을 도모하려 하는가”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다른 곳은 말할 것 없이 대구경북도 출마 예상자들 보니 어렵겠다”고 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