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의혹에 “약물 주입 아냐…낮잠 시간”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에서 약물에 취한 사자와 사진을 촬영했다는 동물학대 의혹에 대해 “약 때문에 사자가 잔 게 아니라 당시 낮잠 시간이었다”고 해명했다.노홍철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동물학대 의혹을 재차 해명했다. 노홍철은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에 잠자는 사자와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사자가 약물에 취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동물학대 의혹에 휩싸였다.영상에서 노홍철은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어떤 분이 ‘사자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저도 놀라서 숙소 측에 확인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면제 유통 자체가 엄격하게 관리된다고 하더라”며 숙소 측의 답변을 공개했다.숙소 측은 “사자에게 약물을 먹인다는 건 잘못된 정보로, 탄자니아에서는 동물용 약을 판매하지 않는다”며 “동물 한 마리가 다쳐 수술해야 하는 경우 우리는 그 약을 정부로부터 구입한다”고 했다. 이어 “사자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