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프라다’ 카리나, 밀라노 패션위크서 재주목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를 다시 한번 매료시켰다.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리나는 지난 2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PRADA)의 ‘2026 가을/겨울 여성복 패션쇼’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지난 1월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밀라노를 찾으며 글로벌 패션계 내 영향력을 재입증했다.이날 카리나는 론칭 예정인 프라다의 ‘데이즈 오브 서머 2026 컬렉션’을 소화했다. 화사한 파유 드레스와 가죽 슬링백, 세련된 미니 캐리 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모거나이트와 시트린이 세팅된 프라다 파인 주얼리 ‘쿠뢰르 비방뜨’ 컬렉션으로 섬세한 포인트를 더했다.카리나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차분한 이미지로 브랜드 앰버서더 가치를 재확인시켰다는 평이다. K-팝 위상이 남달라지면서 몇 년 전부터 명품업계에서 K-팝 스타들에 대한 러브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