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에서는 신곡 외에도 기존 히트곡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5집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기존 히트곡을 아우르는 무대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 무대를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예상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하이브는 서울 도심 한복판 광화문 광장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공연 시간은 당사에서 결정한 사안으로,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적정 공연 시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