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스라엘 “이란 공격” 국가비상사태 선포…테헤란 폭발음

이스라엘이 2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 공격을 감행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로이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가츠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날 보복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 차원에서 전국 각지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울렸다고 했다. 또 이스라엘의 필수 부문을 제외한 모든 교육 활동과 집회, 직장 활동 등을 금지했다.CNN에 따르면 카츠 장관은 이날 이란에 대해 ‘선제 공격’(preemptive strike)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전역에는 이란의 드론 및 탄도 미사일 보복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스라엘 메체인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는 이스라엘 전역에는 사이렌이 울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군(IDF) 후방사령부는 국민에게 방공호 근처에 머물라고 전했다. 정부는 “안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