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사격하는 독사진과 영상을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차기 '후계자'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당 대회에서 승진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기자] 자주색 가죽 재킷 차림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 옆에 선 주애. 소총을 유심히 들여다보더니, 무기 증서를 수여하는 아버지를 돕습니다. 사격장에선 직접 총을 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