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명을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으로 정했다고 밝혔다.미국 국방부는 28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작전명을 발표했다. 다만 미국 국방부는 게시물에 작전명만 언급했을 뿐 이번 공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진 않았다.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의 작전명을 ‘사자의 포효’(Roaring Lion)로 정했다. 이스라엘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공습할 때의 작전명은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였다.이번 작전은 ’일어서는 사자‘ 작전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측 관계자는 이번 공격이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 직후 트루스소셜에 올린 연설 영상에서 “우리의 목표는 매우 악랄하고 끔찍한 집단인 이란 정권의 임박한